무조건 시술하지 않는 이유
가리기 위해 오신 분께, 다시 가려야 할 눈썹을 권할 수는 없습니다.
기존 눈썹의 위치가 크게 어긋나 있거나 새 디자인 밖으로 진한 자국이 남는다면, 바로 커버업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진 눈썹을 위로 올려 디자인하면 아래쪽에 이전 눈썹 자국이 드러나 두 개의 눈썹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컨실러로 가릴게요”라고 말씀하셔도, 시술 후 계속 가려야 한다면 처음 해결하고 싶었던 불편함이 남습니다.
이럴 때 시안은 바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디자인에서 벗어나는 부분을 함께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제거 가능성을 먼저 상담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제거 방법과 횟수는 의료진의 평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소개받고 오셨다는 이유로, 멀리서 찾아오셨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시술하지 않습니다.












